설교2020. 6. 21. 12:30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 구원은 창조세계의 회복이자 완성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학자들, 칼 세이건

현대의 과학자들의 연구, 우주는 어느 시점에 만들어진 것이다. 지성적 인격체로부터 무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 영적세계

지 물질세계

만물을 친히 창조하심,

기독교 신앙의 뿌리이다. 창조를 믿을 때 종말의 심판과 구원을 믿게 된다. 

하나님이 만드셔서 육체도 선한 것이다. 거룩한 성전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물질도 지극히 선한 것이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만물에는 하나님의 능력, 신성, 성품이 담겨있다. 

이 물질을 하나님처럼 숭배하는 것, 맘모니즘, 이것은 죄다.

무한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창조세계를 파괴하고 개발함.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사막화, 코로나 사태,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피조물: 창조세계, 큰 고통속에 사로잡혀 있다. 전지구적 생태위기, 

겔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살게 인도하실 것이라는 말씀. 

 

 

  •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개인의 구원을 넘어 온 세상의 구원으로 나아간다

노아의 홍수로 인한 심판후에 무지개 언약,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과 언약을 맺으심.

온 세상 , 창조세계와 맺음.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뛰어노는 세상

암소와 곰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인도하실 것이다.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셨다. 

예수 믿어 구원에 이른다는 것: 세상적 성공, 소원 성취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기독교 세계관을 갖고 산다는 것을 말함. 

창조-타락-구속(예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된다는 것)

존 칼빈, 아브라함 카이퍼: 하나님께서는 영혼뿐만 아니라 창조 세계 전체에 관심을 갖고 변화시키고 회복시키신다. 세상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신다. 

구원은 창조세계 전체의 회복이자 완성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너무 작은 분이셨다면 이제는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다

세상 문화를 따라간다. 

세속주의,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라 세상의 방식을 수용하는 것이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타락한 세상에 동화되지 말라. 교회가 세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업화되는 교회, 대형교회를 추구하고 세상의 방식으로 공동체의 주인행세를 한다. 

길들여지지 말라는 뜻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세상 문화에 포로가 되어서는 안된다. 

 

  • 세상과 구별되는 동시에 세상에 참여하라(크리스천 스미스)

참여해야 한다.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문화를 변혁하고 재창조하시는 분이시다. 그 역사에 동참해야 한다. 

한동대, Why not change the world?

연봉, 재물, 큰집, 큰차 이런 것이 성공이 아니다. 

어느 직업을 갖든 주신 은사와 재능을 재창조의 사역에 쓰임받아야 한다. 

나처럼 부족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어찌 세상을 바꾸는가? 맞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동역자로 부르시고 세우실 때 놀라운 능력을 주신다. 

1) 기도의 능력

불의 거짓 음란으로 가득한 세상, 우리 나라 사람 물건을 훔쳐가지는 않는데, 거짓이 뿌리박혀 있다. 

음란의 문화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훨씬 강하다. 2차, 3차, 회식 음란 문화 , 코로나가 파고들었다. 

정의와 진실과 거룩이 가득한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남북한 갈등, 연락사물실 파괴, 증오가 가득한 나라,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용서와 화해, 용서와 사랑이 가득한 한반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2) 섬김의 능력

작은 것이라도 세상을 바꾼다. 

우리 삶의 방식도 들어있다. 

  • 아나바다고;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고쳐쓰고

편안함의 우상, 그러다 보니 낭비가 많고 지구가 신음하고 있다. 

불편하게 삽시다. 적절한 불편함이 없으면 끝없는 편함을 추구하다가 영적 사망에 이르게 된다. 

코로나가 강제적으로 불편함을 주고 있다. 

적절한 불편을 즐겨라. 불편해야 산다. 

남들이 하는 것을 내가 못누리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사탄의 거짓말이다. 

가난은 불편한 것이지 불행은 아니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과 만남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편해야, 다 가져야 행복한 것이라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자족의 삶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 땅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땅의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 땅이 없이지는 것이 아니라 정화시킨후, 하나님과 함께 온 세상을 통치하며 영광의 나라에서 살게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이다. 우리 영혼과 삶을 근본적으로 재창조하실 것이다. 

거짓된 교회를 거룩하고 참된 교회로 만들어 갈 것이다. 

예배가 얼마나 영광스러운가를 깨닫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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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겸
고린도전서2020. 6. 19. 08:32

말씀: 

1) 신령한 것; 이방인일 때는 우상에게 끌려갔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니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할 수밖에 없다. 

2) 은사는 여러가지 인데, 성령은 같은 분이며

직분은 여러가지이나 주님은 같은 분이다. 

사역은 여러가지이나 하나님은 같은 분이다. 

각 사람에게 성령이 나타나는 것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이 모든 은사는 한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며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묵상: 

1)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계시다는 놀라운 사실로 인하여 우리는 더는 우상에 이끌려가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며 주를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2) 각종 은사는 다양한데, 이 은사들을 주시는 이는 오직 성령님이시면,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 은사, 직분, 사역이 다양하여도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을 기억하자. 

갑자기 내 안에 우리를 유익하게할 각종 은사를 주시는 그분의 선물을 갈망할 마음을 갖게 되어 불일듯하니, 이 간절함에 주님께서는 성령의 은사를 풍족하게 채워주실 것이다. 

 

적용: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말라. 그분은 나와 우리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시려고 여러 은사들을 주시며 그분의 뜻대로 각사람의 처지에 맞게 나누어주시는 분이시다. 

가능하다면 미련한 나에게 지혜의 말씀과 우둔하여 기억을 잘 못하는 나에게 지식을 말씀을.

믿는다하면서도 의심이 가득한 나에게 믿음을 

환자를 돌보면서도 그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나에게 병고치는 은사를

세상에서 여전히 힘없이 살아가는 나에게 능력행함을, 덕을 세우며 마음을 도울 예언함을, 어지러운 세상에서 각종 악한 영이 범람할 때 이를 간파할 수 있도록 영들 분별함을, 온 세상의 언어를 뛰어넘는 각종 방언을, 또 이 말들이 무슨 뜻인지 알만하게 통역함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주님은 넉넉하시니 나에게 주실 선물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2:1 - 12:11

Posted by 소겸
고린도전서2020. 6. 16. 08:16

말씀: 

1)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해라. 축복의 잔과 떼는 떡으로 한몸이 되었으니, 어찌 제단에서 드리는 예배와 우상숭배를 겸할 수 있겠는가? 어찌 우리가 이런 일로 주님을 노엽게 만들겠는가? 

2) 모든 것이 가하나 유익하고 덕을 세우는 일을 택하라. 무엇을 먹어도 상관없으나 대접하는 사람이 그 음식이 우상숭배에 쓰인 음식이라는 것을 알리면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아야한다.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한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묵상: 

1)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하고 능력의 주님으로 인정하면서도, 우리 삶 속에 여러 우상숭배의 요소들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따라가고 있다면 어찌 주님께서 화를 내시지 않겠는가? 여전히 사랑하시겠지만, 이런 행태를 계속 두고만 보시지 않을 것이다. 과감히 결단을 내려서 끊어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한몸을 이룬 교회 공동체에 이런 악을 없앰으로 순전하지 않은 누룩이 빵 전체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2) 먹거나 마시거나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믿음으로는 무엇을 먹어도 해를 입지 않을 것이나 이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만약 우상을 섬긴 제물로 시험에 들게 한다면 이것은 유익한 일도 덕을 세우는 일도 아니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는데, 이것이 남의 양심을 거리끼게 만든다면 차라리 안먹는 것이 낫다. 하늘의 새를 먹이시고 들풀의 옷을 입히시는 분이 어찌 아들된 우리를 그냥 놔두시겠는가? 모든 일을 유익하게 덕을 세우게 하는 일로 행하면 그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의 본분일 것이다. 

 

적용: 

나의 삶 속에 들어와 있는 우상은 무엇인가? 믿음이 없어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삶의 즐거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루하루의 삶이 감사의 연속인가?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일분 일초를 보내는 삶의 연속이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부분에서 주님이 내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먹어도 좋고 안 먹어도 좋은데 다만 그것이 덕이 되어야 하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일이 되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만 몇이라도 주님의 복음으로 생명에 이르는 일에 동참하게 하려함이다. 

Posted by 소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