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5:1 - 35:10 

 

기쁨의 선포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시온으로 올라가는 길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9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말씀: 

1)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하고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2)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분이시며 너희를 구하시리라, 맹인은 볼 것이며, 귀머거리는 들을 것이요, 저는 자는 뛸 것이며 벙어리는 노래할 것이다.

3)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 시내가 흐르고 못이 생길 것이며 마른 땅이 원천이 될거싱며, 대로 곧 거룩한 길이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해 있게될 것이다. 거기에는 사나운 짐승이 없다. 시온에 이르른 구원받은 자들은 노래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묵상: 

1)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유대인들은 시리아 사막을 지나면서, 

레바논의 영광: 비옥함과 아름다운 세지역, 특히, 향기로운 백향목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 웅장한 상수리 나무, 꽃들과 비옥한 목초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2) 약한 손: 밑으로 처진 손, 떨리는 무릎: 요동하는 --> 연약함과 버티지 못함.눈과 귀,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 육체적 치유, 영적 치유, 3) 사막(아라바) : 불모지, 요단에서 홍해에 이르는 불모지대의 계곡을 가리키기도 함. 뜨거운 사막: 솨라브: (눈부시게 빛나다)신기루, 가짜 오아시스가 진짜 못으로 변화가 될 것이다. 승냥이의 눞던 곳; 에돔의 궁궐을 의미함. --> 푸른 초장으로 바뀔 것

 

적용:철저한 에돔의 멸망과는 대조적으로 시온은 회복되어 온전한 구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여정은 패배자의 길이 아니라 온전한 회복의 길이다. 모든 질병을 고치시고 가는 길에 맹수들을 몰아내시며 낙심한 우리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권면하신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오직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지금의 상황은 암울하고 감사가 도저히 나오지 않는 때이지만, 지금 우리 눈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 이사야 25:1 - 25:12 ] (찬송247장)

포악한 나라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구원받은 자들을 위한 잔치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교만한 모압에 대한 심판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에서 초개가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의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의 교만으로 인하여 그 손이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누르실 것이라 12네 성벽의 높은 요새를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말씀: 

1)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니 강한 민족과 포학한 나라가 주를 경외할 것입니다. 주는 요새이시며 피하는 그늘이 되셨습니다. 이방인의 소란과 포학한 자의 노래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연회를 베푸시리니, 얼굴 가리개와 덥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멸하실 것입니다.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해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모압을 밟을 것입니다. 능숙하여도 그들의 교만함을 인하여 망하게 만들고야 말 것입니다. 

 

묵상: 

1) 강한 민족이 건설한 외인의 궁성과 성읍이 유지되지 않고 망하고야 말것이다. 그들이 지금은 견고해보이고 강해보여도 그들의 포악함을 인하여 그 장래를 끊어버리고 도리어 그들의 입에서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고백하게 만들고야 말 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요새이시며 뜨거운 태양을 피할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이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하여 감사하라.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지 않는가? 

2)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잔치는 값진 음식과 포도주가 가득하다. 이 잔치에 참여한 우리는 그간 당했던 수치와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3) 우리의 구원에 대한 기다림은 우리를 밟는 자가 밟히고 활개를 치던 그들이 주의 손에 붙잡히는 것을 목격하는 것을 보면서 성취의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능숙하여도 그들의 교만을 그냥 놔두지 아니하시고 요새를 헐어버리고 진토에 미치게 하실 것이다. 

 

적용: 

지금 나를 에워싼 강한 민족은 무엇인가? 능숙한 솜씨와 강한 능력으로 포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인가? 절망에 가득하여 나아갈 바를 알지못하는 나에게 조용히 다가 오셔서 구원의 약속을 전하시고, 장차 있게될 주님의 심판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하자. 주님께서는 나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여전히 생각하고 계시며 큰 잔치를 베풀 준비를 하고 계신다. 오래 저장한 최고급 포도주를 준비하시면서 이 상황을 조금만 더 견뎌내라고 권하고 계신다. 이 성대한 잔치에 나아갈 때 비로소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가를 제대로 깨닫게 될 것이다. 

 

 

[ 이사야 24:1 - 24:13 ] (찬송379장)

황폐한 땅
1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2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사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

기쁨이 사라진 사회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끊어지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면서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라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허물어지고 집마다 닫혀서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도다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말씀: 

1)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고 주민을 흩으실텐데, 위아래가 없고 채무자 채권자 같은 것을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땅과 세계가 쇠잔하고 사람은 쇠약하며 더러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땅에 저주가 임하니 그 땅에 거주하는 거민이 적다. 

2)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게 되리라. 약탈을 당한 성읍에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성문이 파괴된다. 

 

묵상:

1) 땅에 생명이 거하게 하셨으나, 이제는 저주를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이다. 온 땅에 가득한 슬픔과 약함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율법을 지키기 않은 것의 댓가가 이렇게 혹독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이런 재앙을 통해서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2) 마음의 즐거움이 사라지고 노랫소리가 그치며 수고의 열매를 누리지 못하니 그 삶이 얼마나 헛된가?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적용: 

내 삶의 진정한 기쁨은 주의 말씀을 통해서만 나온다. 내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리려해도 모두가 헛된 것이니, 하나님 없이는 얼마나 공허한지를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어떻게든 그렇게 살기로 작정하고 따를 때 주님께서 나의 빈자리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채우실 것이다. 

겸허하게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공허한 땅을 채우신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자. 

지금 승승장구하며 많은 것을 가졌다하는 사람들이 겪게될 탄식을 기억하며 도리어 긍휼히 여기고 참 행복이 뭔지 삶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말씀: 

1) 애굽은 부녀와 같이 두려워할 것이다. 유다가 그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며 이는 여호와의 계획이다.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2) 애굽 땅 중앙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있겠고, 이는 만군의 여호와를 위한 증거가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애굽에 자기를 알게 하실 것이며 애굽이 제물을 드리며 경배하게 될 것이다. 애굽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게서 돌아올 것이다. 

3) 애굽과 앗수르가 왕래하게 될 것이며 함께 경배하게 될 것이다. 둘 모두 복이 될 것인데,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는 것이다. 

 

묵상: 

1) 애굽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고 두려워하게 된다. 

2) 애굽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세워지고 그들이 여호와를 경배하게 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3) 애굽과 앗수르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적용: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내쫓았던 애굽이 이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나라가 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우매하여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니 어찌 인정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그들이 하나님을 향해 경배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주께 구할때 주님은 복으로 화답하셨도다. 이제 우리도 적국인 애굽도 이렇게 사랑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고치셨음을 기억하며 내 안의 애굽을 쳐서 주님께 복종시키자. 아무리 강대한 나라가 되어도 어찌 주님 주시는 복락 없이 복이 있다하겠는가? 

 

 

이사야 19:16 - 19:25

말씀: 

1) 구스: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구스의 사절단이 제의한 동맹에 대한 거절.

2) 여호와는 햇빛같고 운무같다.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잘라 들짐승에게 주리니 이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겨울을 지내리라.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시온산에 이르리라 

 

묵상: 

1) 에티오피아는 애굽을 장악하고 앗수르를 저지하기 위해 유다에게 참전을 요청하는 사절을 보낸다. 그러나 유다는 구스의 동맹에 참여해서는 안되었다. 지금은 앗수르가 강해보여도 하루 아침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붙들어야 했다. 

산위의 깃발과 나팔을 뭇 백성이 목격하게 된다. 바벨론을 심판하려고 군대를 소집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2) 온땅을 감찰하시는 주님은 앗수르를 흩어버릴 것이다. 악인이 수확하기 전에 낫으로 베어버릴 것이다. 잠잠하다고 하나님이 안계신 것이 아니다. 조용히 감찰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라. 

구스가 예물을 들고 시온산을 찾아온 것은 그들이 의지할 것은 동맹이 아니라 하나님뿐임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적용: 

주변 강대국이 아무리 강해보여도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그들의 동맹 제의에 힘을 합치면 좋을 것 같아서 선뜻 동의하였다면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장대한 뜻을 목격하지 못했을 것이다. 산들위에 기치가 서고 나팔을 불 때에 비로소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일하심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깃발을 들고 나팔을 불어대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자. 사람들이 강대한 힘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제외하고 애쓸 때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 삶에 개입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하자. 

이사야 18:1 - 18:7

말씀: 

1) 바벨론에 대한 경고,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용사를 불러 노여움을 전한다.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점검하신다. 진노의 병기가 온땅을 멸할 것이다

2) 멸망이 가까웠으니 애곡하라, 손의 힘이 풀리고 마음이 녹을 것이다. 놀라며 괴롭고, 고통스러워할 것이다. 여호와의 날에 죄인들을 멸하실텐데 별, 해, 달이 어두워질 것이다.

3) 교만한자, 강포한자를 벌할 것이며 사람의 수를 줄일 것이다. 도망하여도 찔리고 잡힐 것이다. 아이들이 죽임을 당하고 노략을 당할 것이다.

4) 메대사람이 치게 하겠다. 활로, 바벨론이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게 하겠다. 거기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들짐승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의 때가 오래지 아니하리라...

 

묵상: 

1) 바벨론에 대한 확실한 심판을 경고하신다. 이제 여호와의 군대가 일어서 진노의 병기로 바벨론을 칠때 피할 자가 없을 것이다. 

2) 여호와의 심판을 받는 사람의 두려움이 하늘을 찌르고 온 세상이 어두워지는 기적을 목도하면서 과연 하나님이 자신들을 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3) 특히 교만하고 거만한자를 치실 것인데, 한때 휘둘렀던 그들의 권력은 쫓기는 신세로 바뀌고 도망하는 길조차도 위험에 처할 것이다. 

4) 메대 사람이 일어나 바벨론을 칠 때 그땅은 황무하여 사람이 거하지 아니하고 들짐승만 가득하게 될 것이다. 곧 그 때가 오리라

 

적용: 

천하를 호령하였던 바벨론의 무서운 기세는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을텐데, 이제는 그들의 교만을 치시고 피할 길이 없게 만들어 버리셨다. 잠시 살다가는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기억하며 잠시동안 살아도 의미있게 살도록 하자. 남을 괴롭히거나 억울하게 하고 자신이 무슨 대단한 사람처럼 군림하려들려한다면 주님이 치시지 않겠는가? 우리가 죄가운데 여전히 거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은 심판밖에 없다. 그날이 곧 오리니 우리가 인내하고 주님의 공평과 정의가 이땅에 가득 있하도록 전도자의 삶을 살자. 

이사야 13:1 - 13:22

 

말씀 :

1) 열방들아! 함성을 질러도 결국은 망할 것이다. 허리를 동여봐라 그래도 망한다. 허리에 띠를 띠어도 끝내 패망한다. 계획을 해봐라 이룰 수 있나.. 말을 해봐라 시행되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2)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백성들에게 길을 가르치시고, 반역자가 있다하여도 있다고 하지말고, 두려워하는 것이 있어도 놀라지 말며 다만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거룩하다 하여라. 여호와는 성소가 되어주시고 반석이 되시며 이스라엘 백성은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다. 

3) 율법을 가리라, 마술사에게 물으라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하여라. 말씀을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헤매며 굶주릴 것이다. 

 

묵상: 

1) 아무리 열방이 강해보여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넘어서지 못한다.

2)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인도함을 받으라. 죄로 물든 이스라엘 백성에서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신 것은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3) 계시된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에 새기라. 점쟁이에게 물어보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여라.

 

적용: 

사람들이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들이 나를 구해줄 것 같아도 결국은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내가 하나님 대신에 의지하였던 것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말씀이 나에게 전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는가? 이 계명을 소중히 지키지 않으면 소수 선지자의 소유물만 되고 말것이다. 들을 귀 없는 자에게 말씀을 가려버리시고 도리어 허탄한 것을 따라가게 만들 것이니, 이것만큼 비극적인 일이 어디 있겠는가?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기고 한구절 한구절을 읽고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이사야 8:9 - 8:22

말씀: 

1)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노략이 속히 임하고 희생이 임박했다) : 아이를 낳았는데, 마헬살렐하스바스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예 옮겨질 것이다

2) 백성이 실로아 물(기혼에서 발원하여 예루살렘으로 흘러들어가는 유다 백성의 생명수)을 버림.

주님께서 창일한 하수: 앗수르왕, 그의 모든 위력 --> 유대로 흘러 목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 후일에 앗수르가 침공하지만, 예루살렘은 남겨진 일: 네 땅에 가득하리라

 

묵상: 

1) 이사야가 아들을 낫고 그 이름을 노략이 속히 임하고 희생이 임박했다고 지었으니, 그 아이의 이름을 들은 사람들은 경고의 말씀으로 듣고 그중 몇이라도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아 돌이킬 기회를 얻었을 것이다. 

2) 완만히 흐르는 물만 보고 살다가 창일한 하수를 보니 이스라엘 백성은 더 강한 것에 의지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강한 물은 그들의 목까지 차고 말았으니, 자신들이 예전에 마시던 실로아 물이 얼마나 적당했는지를 깨달았을 것이다. 그 와중에도 살길을 여시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셨다. 

 

적용: 

그당시 강대국 앗수르를 의지하려는 마음은 망해하는 이스라엘을 구할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겠지만, 구원의 길은 앗수르에게서 나지않고 오직 여호와께로만 가능하다. 오늘 내가 믿고 의지할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좋은 방법들을 따라가는 것이 지혜로와보일지 몰라도 그 길로는 결코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지금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기억하자.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 물에 감사하자. 이 것이 약해보이고 부족해보여도 이 잔잔한 하수가 나의 생명을 지켜왔던 물이었음을 기억하자. 힘있어 보이고 강해보이는 앗수르의 강물은 도리어 나를 위험에 빠뜨리고 내가 가진 것을 모두 쓸어가버리고 말 것이다. 지금 졸졸 흐르는 이 시냇물같은 여호와의 은혜의 강물에서 생명의 근원이 남을 기억하자. 

7/20(월) 시편 105-106 / 이사야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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