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 돌라와 야일의 통치: 아비멜렉 이후 사사 돌라가 23년, 야일이 22년 동안 평화롭게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 배교와 암몬의 압제: 이스라엘이 다시 온갖 이방 신을 섬기자 진노하신 하나님이 암몬과 블레셋을 통해 18년간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 회개와 전투 준비: 백성이 우상을 버리고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키셨고, 이스라엘은 암몬과의 전쟁을 위해 미스바에 집결했습니다.
M
- 평화 뒤에 찾아오는 영적 타락을 경계해야 합니다
돌라와 야일의 통치 아래 45년간 평화와 번영을 누리자, 이스라엘은 곧바로 나태해져 이전보다 더 많은 이방 신을 섬겼습니다. 고난을 통과한 후 찾아오는 평안의 때일수록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키는 영적 긴장감이 필요합니다. - 참된 회개는 말뿐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로 증명됩니다
이스라엘이 말로만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구원해 달라고 하라"며 냉정하게 거절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스스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는 행동을 보였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 하나님의 징계는 파멸이 아닌 '관계의 회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스라엘이 진심으로 돌이키자 하나님은 백성들의 고통을 보시며 마음에 아파하셨습니다(근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고통은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고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사랑의 매입니다.
A
하나님은 나의 어려움을 자세히 알고 계신다. 그러나 개입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우상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우상은 무엇인가?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무엇에 허비하고 있는가? 많은 알람으로 정신이 산란스럽지는 않은가? 의미없는 영상을 틀어놓고 생각을 뺏겨버린채 멍하게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가? 하나님은 이런 나의 모습을 보시면서 근심하고 계시다.
평안한 시대에 왜 하나님을 기억에서 잃어버리는가? 도리어 나에게 고난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올바른 삶의 궤도로 다시 올라설 수 있기를 바란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지금 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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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비멜렉의 뒤를 이어서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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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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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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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그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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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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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리고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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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그들을 파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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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 해에 그들이 요단 강 저쪽 길르앗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땅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쳤으며 열여덟 해 동안 억압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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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우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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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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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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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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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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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의 환난 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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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내옵소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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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자기 가운데에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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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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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그가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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