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1) 열방들아! 함성을 질러도 결국은 망할 것이다. 허리를 동여봐라 그래도 망한다. 허리에 띠를 띠어도 끝내 패망한다. 계획을 해봐라 이룰 수 있나.. 말을 해봐라 시행되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2)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백성들에게 길을 가르치시고, 반역자가 있다하여도 있다고 하지말고, 두려워하는 것이 있어도 놀라지 말며 다만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거룩하다 하여라. 여호와는 성소가 되어주시고 반석이 되시며 이스라엘 백성은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다. 

3) 율법을 가리라, 마술사에게 물으라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하여라. 말씀을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헤매며 굶주릴 것이다. 

 

묵상: 

1) 아무리 열방이 강해보여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넘어서지 못한다.

2)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인도함을 받으라. 죄로 물든 이스라엘 백성에서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신 것은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3) 계시된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에 새기라. 점쟁이에게 물어보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여라.

 

적용: 

사람들이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들이 나를 구해줄 것 같아도 결국은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내가 하나님 대신에 의지하였던 것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말씀이 나에게 전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는가? 이 계명을 소중히 지키지 않으면 소수 선지자의 소유물만 되고 말것이다. 들을 귀 없는 자에게 말씀을 가려버리시고 도리어 허탄한 것을 따라가게 만들 것이니, 이것만큼 비극적인 일이 어디 있겠는가?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기고 한구절 한구절을 읽고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이사야 8:9 - 8:22

말씀: 

1)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노략이 속히 임하고 희생이 임박했다) : 아이를 낳았는데, 마헬살렐하스바스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예 옮겨질 것이다

2) 백성이 실로아 물(기혼에서 발원하여 예루살렘으로 흘러들어가는 유다 백성의 생명수)을 버림.

주님께서 창일한 하수: 앗수르왕, 그의 모든 위력 --> 유대로 흘러 목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 후일에 앗수르가 침공하지만, 예루살렘은 남겨진 일: 네 땅에 가득하리라

 

묵상: 

1) 이사야가 아들을 낫고 그 이름을 노략이 속히 임하고 희생이 임박했다고 지었으니, 그 아이의 이름을 들은 사람들은 경고의 말씀으로 듣고 그중 몇이라도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아 돌이킬 기회를 얻었을 것이다. 

2) 완만히 흐르는 물만 보고 살다가 창일한 하수를 보니 이스라엘 백성은 더 강한 것에 의지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강한 물은 그들의 목까지 차고 말았으니, 자신들이 예전에 마시던 실로아 물이 얼마나 적당했는지를 깨달았을 것이다. 그 와중에도 살길을 여시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셨다. 

 

적용: 

그당시 강대국 앗수르를 의지하려는 마음은 망해하는 이스라엘을 구할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겠지만, 구원의 길은 앗수르에게서 나지않고 오직 여호와께로만 가능하다. 오늘 내가 믿고 의지할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좋은 방법들을 따라가는 것이 지혜로와보일지 몰라도 그 길로는 결코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지금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기억하자.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 물에 감사하자. 이 것이 약해보이고 부족해보여도 이 잔잔한 하수가 나의 생명을 지켜왔던 물이었음을 기억하자. 힘있어 보이고 강해보이는 앗수르의 강물은 도리어 나를 위험에 빠뜨리고 내가 가진 것을 모두 쓸어가버리고 말 것이다. 지금 졸졸 흐르는 이 시냇물같은 여호와의 은혜의 강물에서 생명의 근원이 남을 기억하자. 

7/20(월) 시편 105-106 / 이사야 9-10

말씀: 

1) 변론하시려는 여호와: 백성의 장로들과 고관들에 대해. 어찌하여 백성들의 포도원을 빼앗고, 물건을 탈취하느냐.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을 하느냐?

2) 시온의 딸들아: 교만하다, 온갖 치장한 것을 제하여 버릴 것이다. 수치스러움이 아름다움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

3) 여호와의싹이 아름다고 영화로울 것이며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자는 거룩하다 칭함을 받으리라. 심판, 소멸의 영이 더러움을 씻기시며 거하시는 시온산과 모든 집회위에 구름, 연기, 화염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위에 덮개를 두시며 낮에는 그늘을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을 두시리라. 

 

묵상: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은 도리어 백성을 괴롭히고 약자에게서 약탈하는 일이었으니, 아무리 변론하려 하여도 심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2) 시온의 딸들 또한 그들이 누렸던 온갖 호사와 치장거리들을 한순간에 수치를 바꿔버리시고 수치를 면하게 해달라고 애원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3) 심판이 있고나서 여호와의 싹이 날텐데, 아름답고 영화로우며 소산 또한 그러할 것이다. 남아 있는 사람도 거룩하다 칭함을 받고 더러움이 씻긴 예루살렘은 영광이 머물며 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적용: 

나는 잘못한 일이 없다하니 여호와께서 변론을 벌이신다. 심판하려는 것은 죽이려함이아니라, 혹여나 듣고 회개하고 돌이킬까함이니 살리려 함이다. 

특히 고관들과 리더들에게 더 잘못이 많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자의 탈취자가 되어가고 있다. 주님께서는 정확하고 균형감있게 이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며 반드시 짚고 넘어가실 것이다. 

혹시 나로 인해 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나 헤아려보자. 

아무리 아름다워도 향기가 썩은 내가 되며 띠가 노끈이 되고 숱한 머리털이 대머리가 되고 말것이다. 내 몸을 치장하는 것이 얼마나 한시적이고 의미가 없는 일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자.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헛된 것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이 겪을 수치가 얼마나 큰지, 애걸복걸하며 제발 이 순간을 피하게 해달라고 애걸하게 될 것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더 노력하자

소망의 싹이 이룰 영화로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온갖 더러움을 씻기시며 청결하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안식처를제공해주실 것이다. 지금 암울한 세상에서 이 싹을 기억하고 장차 이루실 하나님 나라를 앙망하며 이 고난의 시기를 이겨내자. 남은 자가 되어 거룩하다 칭함을 받도록 하자. 

이사야 3:13 - 4:6

 말씀: 

1) 예루살렘과 유다는 무엇을 의지하였는가? 모든 양식, 물, 용사, 전사, 재판관, 선지자, 복술자, 장로, 오십부장, 귀인, 모사, 정교한 장인, 능란한 요술자 --> 제하여 버릴 것이다

2) 자격이 안되는 소년들을 고관으로 삼으니, 아이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어찌되겠는가? 서로 학대, 이웃을 잔해,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하게굴기

우리의 통치자가 되어달라고 부착하나, 안하겠다 하고

3) 언어,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니 예루살렘, 유다가 멸망당함. 

죄를 숨기지 못하니 드러나 재앙을 당할 수 밖에

의인: 복이 있으리라,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

악인: 화가 있으리라. 행한대로 보응을 받으리라

아이가 백성을 학대하고 여자가 다스린다

백성의 인도자들이 유혹하여 다닐 길을 어지럽힌다. 

 

묵상: 

1)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양식과 물이 있으니 든든하다 할 것인가? 그것을 주신 주님을 기억해야할 것인가? 

내가 의지할 각종 권세있는 자를 의지할 것인가? 다 헛되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 소년이 고관이 된다하니 그러한 지도력으로 무슨 나라가 다스려지며, 얼마나 심한 혼란을 초래하겠는가? 그 나라는 개판이 되어버릴 것이고, 위아래가 없고 서로 괴롭히는 사이가 되고 말 것이다. 

3) 우리의 언어와 행실은 어떠한가? 과연 믿는 자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양식인가? 의인과 악인이 맺을 열매는 너무 뻔한데, 그럼에도 악인의 길을 가고자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사람들은 유혹을 당하여 자신이 걸어야할 길조차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적용: 

세상이 어지럽고 망하는 길로 가고 있을 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의지할 것인가? 

수많은 사람이 자기를 믿고 따라오라고 손짓을 하고 어린아이가 나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교만과 허세를 부리니 

이 가운데, 과연 나는 무엇이 참인지를 분별하여 변치않는 영원한 지도자를 따라가야할 것이다. 

악인의 길에 서는 것은 화가 있으니, 뻔히 겪어보고도 여전히 그곳에 머물지 말고 발을 옮기자. 

사랑에 빚진 자로 주님이 행하기를 원하시는 삶만 살아드리자. 

이사야 3:1 - 3:12

-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1* 생기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생명이다

- 욥33:4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흙의 성품과 생기의 성품

누구나 흙의 성품을 가지고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는다. 

생기로 생령이 된다. 온전한 인간이 된다. 

인간은 하나님 주신 자유로 하나님을 등져버렸다. 하나님 말씀에 불손종하게 된 것. 

생령(생기)이 빠져나가 동물과 다름없는 본능적인 존재가 되었다. 

죽어서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

 

 

2* 하나님께서는 생기를 잃어버리고 마른 뼈 같이 사는 이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구원하기를 원하신다.

- 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생기가 빠져버린 마른 뼈 인간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다시 살게 하심. 

생기가 들어가면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셔서 공동체를 다시 살게 하시고 부흥하게 하실 것이다. 

 

 

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생기를 불어넣어주신다

우리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다시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숨결이 제자들에게 부어지고 다시 살게 하심.

다 죽은 것 같은 인생도 다시 일어나게 된다. 

사람의 말 한마디로도 사람이 살아나는데 하물며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는 다시 살지 않겠는가? 

생기의 능력은 보혈의 능력(죄를 씻으시고 다시 살리시는 부활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다. 

서울시장의 비극적인 사건, 높은 지위와 강한 권력으로 산들 무엇하나

우리 인생은 생기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힘을 갖추려 노력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노력 속에 힘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 없이 사는 힘을 주신 게 아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고 주신 능력이다. 

-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4*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를 공급받는 통로는 말씀과 기도이다. 

-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선한 일을 하는 것도 생기의 능력

말씀 암송, 붙잡았던 말씀이 나를 살릴 것이다.

- 시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내영혼을 구하소서. 

기도는 생기의 능력의 통로이다. 

-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 고후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갈 때 

-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예배와 사랑과 증거에 더욱 힘쓰라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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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 신실하던, 정의가 충만하고, 공의가 가득하던 성읍이 이제는 창기가 되고 살인자가 가득하다.

고관들은 부패하여 악과 결탁하고 뇌물을 구하며 소외된 자의 송사를 저버리고 있다. 

2) 여호와께서 원수에게 보복하리라고 단언하심. 더러운 것을 다 없애버리고 회복하게 할 것이다. 정의와 공의로 구속함을 받을 것이다.

3) 상수리 나무가 울창하고 아름다운 동산이 있었어도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와 물없는 동산이 되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강한자는 삼오라기(삼실의 동강이) 같고 끌 수 없는 불티가 될 것이다.

 

묵상: 

1) 신실하던 성읍이 저렇게 망가진 것은 왜 인가? 고관들이 부패하여 나라를 돌보지 않고 연약한 자를 돕지 않으니 나라가 꼴이 아니다. 

2)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이다. 더러운 것을 깨끗이 다 씻어 버리고 정의와 공의가 가득한 세상으로 만드실 것이다. 

3) 한때는 울창한 숲과 동산을 보면서 희희낙락했던 사람들은 그것들이 황폐해지고 더는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 되어 수치가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적용: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좌파 우파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고, 이 나라가 공산화 되어 간다며 염려하는 사람도 많고

세금은 늘어나고 부동산은 폭등하고 젊은이들은 주식으로 투기를 하고

코로나가 창궐하여 온나라가 신음하며

부정선거 이슈와 법무부의 정의가 무너져가며 

백성의 마음이 점점 괴로워지는 이 말세의 시대.

기독교는 모임을 금지당하고...

관리들은 부패하여 집을 두채씩 가지고 있고, 온갖 거짓과 술수로 자신의 배를 채우며...

정의과 공의가 가득하며 약한 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길 기도한다. 

이사야 1:21 - 1:31

말씀: 

1) 열심으로 선을 행하고, 의를 위해 고난을 받으라, 우리의 선행을 비방하는 자들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면 (1) 거룩한 삶 (2) 소망에 관한 이유를 대답하기 (3) 선한 양심을 갖기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악을 행해 고난 받는 것보다 낫다

2)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다.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는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준비할 때 여덟 명만 구원을 받았다. 물은 세례인데,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이다. (물은 몸을 씻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은 선한 양심을 소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찾게 된다.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 권세, 능력 들이 그분에게 복종한다. 

 

묵상: 

1) 선을 행하여도 고난을 받을 수 있다. 누가 우리를 해롭게 하더라도 우리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을 돌아보아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선한 양심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 대답할 때 항상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하고 소망에 관한 이유를 잘 설명해야 한다. 우리가 왜 고난을 받아가면서 선행을 그치지 않는지를 그들에게 설명함으로 그들을 부끄럽게 만들 것이다. 고난을 받더라도 선을 행하는 것을 그치지 말자. 

2) 예수님께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불의로 죽을 자를 대신하여 댓가를 치르시고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셨다. 구원의 방주가 만들어져도 모두가 들어가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초대받았으나,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으니 그들을 긍휼히 여기고 물이 몸의 더러운 부분을 씻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청결케한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면 모든 권세들이 그에게 복종하니 우리의 왕이 되신 분이다. 

 

적용: 

착한 일을 하면서도 고난을 받으면 착한 일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남이 인정해주지 않는데 왜 욕을 먹으면서도 착한 일을 계속하겠는가? 하지만, 주님은 욕을 먹더라도 착한 일을 그치지 말라고 하신다. 또한 그들에게 온유와 겸손함으로 화답하라 하시니 정말 속이 터질 일이다. 

주님이 열심으로 선을 행하라 하시니, 어찌하겠는가? 오늘 내가 선을 행하여 악을 이기는 하루가 되길 빌어보자.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방주에 올라탄 자들을 살게 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구원의 방주에 올라타기를 권해보자. 물이 흉흉하게 차오를 때야 비로소 후회할텐데, 우리는 이미 그 비밀을 알고 있으니, 간절함으로 전하자. 

 

베드로전서 3:13 - 3:22 

말씀: 

1) 버려야 할 것: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하는 말

사모할 것: 순전하고 신령한 젖: 이걸 먹어야 구원에 이르도록 자란다. 

2) 산돌 예수님: 사람에게는 버린 바 되었고,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는 돌

이 돌로 신령한 집을 짓는다.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림으로

3) 모퉁이돌: 건축자의 버린 돌이 하는 세 가지의 역할  1) 모퉁이의 머릿돌 2) 부딪히는 돌 3) 걸려넘어지게 하는 바위

순종하지 아니하면 이 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 것이다.

4) 우리의 포지션: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백성

우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신 이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시려고

신분의 변화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 긍휼을 얻은 자가 된 것

 

묵상: 

1) 내가 사모해야 할 신령한 젖은 아이가 제대로 자라게 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다. 이 젖을 먹어야 구원에 이르는 데까지 장성하게 자랄 수 있는데, 이 젖을 못 먹는 이유는 내가 소유한 게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나의 소유물은 모든 악함과 속임수와 시기 질투, 그리고 남을 비방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있는데 어찌 갓난아이 같을 수가 있겠는가? 지혜 있는 척하지 말고 더 순전하여져서 따지지 말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산 돌, 돌이 살아있다니, 사람은 이 돌을 버렸으나, 주님은 이 돌로 아름다운 성전을 짓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손수 이 돌이 되셔서 성전의 초석이 되셨다. 예수님의 헌신으로 우리의 제사의 첫 단추가 끼어지고 우리는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기본을 획득하게 되었다. 

3) 모퉁이의 돌은 건물의 머릿돌이 되기도 하지만,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되기도 한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이 돌에 넘어질 것이요, 순종하는 자는 아름다운 건축물의 머릿돌을 보면 감사를 드리게 된다. 

4) 우리의 신분은 어마어마하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요, 제사장인데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족속이니 그 아무도 이런 신분에 범접하기가 어렵다. 이런 신분의 변화를 목격한 사람들이 우리를 얼마나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는가? 그들에게도 이렇게 될 수 있는 첩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적용: 

내 안에 온갖 더러운 것들이 많아 지혜 있는 체하며 이미 배부른 자가 되어 어린아이가 먹어야 할 신령한 젖을 시시하게 여기고 도리어 거부하고 있으니, 이 어린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내게 베푸신 인자하심에 대한 반응이 제멋대로 사는 것이란 말인가? 우리는 고고한 명문 가문의 자녀이며 왕 같은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지엄한 주의 백성인데, 하는 꼬락서니가 길바닥에 나앉은 거지만도 못하니, 어찌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신령한 제사를 드릴 수 있겠는가? 

내 삶이 온전한 제사로 드려지는 것은 자기 죽음으로 시작되는 정결함으로, 돌 하나가 되어  지어지는 성전 위에 얹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냥 묵묵히 그 자리에 머물면서 한 점이 되어 내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주님이 기뻐하실 삶이 될 것이다. 내가 뭔가를 하려는 게 나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나는 다만 묵묵히 주님 하시는 말씀만 따라갈 뿐이다. 

 

베드로전서 2:1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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