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히스기야가 바벨론의 사신들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낱낱히 다 보여줌: 경솔한 행동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함: 왕의 자손이 환관이 될것이며, 히스기야 왕 때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을 것이라고 함. 

 

M: 

기쁜 일이 있을 때 기분에 내켜 내뱉은 말로 얼마나 큰 화를 초래하는가. 

사람은 방심하기 쉽다. 기분에 따라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얼마나 큰가? 

기뻐도 슬퍼도 잔잔한 호수 같이, 성난 파도가 쳐도 잔잔한 심해같이 마음을 다스리고, 

어떤 행동에도 기도보다 앞서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보다 바벨론의 힘을 의지하고 싶었다. 세상의 동맹이 결국 멸망의 길로 다다르는 것이다. 

 

A: 

나는 행동하기 전에 결정하기 전에 기도했는가? 

감정에 휩쓸려 버럭 화를 내거나, 행하지도 못할 약속을 하지는 않았는가? 

내가 의지할 것은 달콤한 약속도 아니고 남의 강한 힘도 아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베푸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인간의 배신을 경험하고 눈물 흘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신뢰하자. 

 

본문 : 이사야(Isaiah)39:1 - 39:8 찬송가 321장
  • 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 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
  •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하니라
  • 4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하니라
  •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 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7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말씀: 

명령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비치는 빛이 되게 하실 것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키실 것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를 선포

하나님이 심은 가지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묵상: 

이스라엘은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으나, 그것은 주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관계의 온전한 회복을 이루기 위해 베푸신 호의였다.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은혜로 불쌍히 여김을 받고 열방이 몸을 굽히며 나아오며 이스라엘의 시온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버림받은 자가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심은 가지이니 그분이 가꾸시며 열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지금은 작고 약한 자이나 여호와께서 속히 이루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소망으로 그분의 역사하심을 기다리자. 

 

적용: 

하나님께서 환란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어렵게 만드셨으나,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고 계셨다. 

이제 우리는 이 은혜에 감사하여 찬송을 드리며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비록 지금은 작은 자이나,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심을 믿고 감사드리자. 

열방이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보게 될 것이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60: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60: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사60: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사60: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사60: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60: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사60: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사60: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사60: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사60: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사60:13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사60:14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사60: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사60: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사60: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사60: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사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말씀: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의인은 평강이 넘친다

고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여호와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다.

영적 침체의 회복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언제 소생시켜주시는가: 겸손한 마음으로 통회할 때, (15절: ....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우리가 무기력해지는 이유는?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죄를 지었고 , 하나님은 징계하셨다. 그러나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징계를 철회하시고 상한마음을 위로해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아픔을 헤아려 주신다. 

최상의 치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다. :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온전한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과의 올바를 관계를 맺는 것으로 그 치유가 완성된다. 

 

 

묵상: 

겸손한 마음으로 통회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통회(다카) 부서져 가루가 되는 것, 죄를 깊이 뉘우치는 것, 자신의 죄된 본성을 파괴해버리는 것

하나님께서는 나의 교만한 마음을 벗어버리고 철저하게 깨져서 돌아오길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죄에 대한 공의로운 하나님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다시 고쳐주길 원하고 계신다. 위로를 주시는 분이다. 

내 입술에서 나올 열매가 무엇인가? 찬양이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을 찬양할 것인가? 그것은 내게 평강을 주심에 관한 것이다. 

평강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통해서 얻는 것이다. 

지금의 내 상태를 알아야 회복을 이룰 것이 아닌가? 하나님없이도 잘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통회할 것도 없고 누릴 평강도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나의 슬픔을 아시고 위로를 주실 것이다. 

내가 완전히 깨진다는 말은 자기 죽음을 의미한다. 

이제 정신차리고 주님만 바라보자,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자세히 보고 계신가? 

위로를 해주시려고 다가오시는데, 그 사람의 손길을 애써 거부하고 있다니 참 미련한 인생이다. 

 

 

적용: 

하나님의 전인적 치유를 경험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내 어그러진 마음을 기꺼이 내보이게 하시고, 한걸음 더 주님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회개의 기도를 드림. 

내 삶의 슬픔이 주님 평강으로 채워져 찬송되게 해주소서. 

 

 

이사야서

사57: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사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사57: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사57: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사57: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사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57: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사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말씀: 

1) 애굽에 곡식을 구하러 요셉의 형제들이 내려감.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있었기 때문이다. 베냐민은 보내지 않았다. 

2) 요셉은 총리로서 형제들을 맞이하고 정탐꾼이라고 몰아세움. 막내가 오지 않으면 여기서 못나간다하고 삼일을 가둠. 

 

묵상: 

1) 애굽의 곡식은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줄이었다. 어느 누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해서 하늘에서 곡식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애굽에 가서 머리를 조아려야만 곡식을 얻게 하셨으니, 우리에게도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찾아보자. 애굽에 건너가는 수고를 주님이 원하고 계신다.

2) 땅에 엎드려 절하는 형들은 요셉의 꿈대로 행하고 있다. 동생의 말에 무조건 반발하며 미워하고 팔아넘기기까지 한 그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정탐꾼으로 몰려 삼일을 갖혀있을 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적용: 

사지로 몰아넣었던 형들이 앞에 나타났을 때 요셉의 행동은 아주 신중했다. 요셉은 가나안에 머무르는 모든 가족을 애굽으로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물론 형들과의 관계도 온전히 회복하기를 원했다. 

요셉의 순종은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일로 이어진다. 지금 나에게 단절된 관계들이 있다. 불편하고 피해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관계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할 것이다. 막힌 담을 허시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기꺼이 이루게 할 것이다. 답장도 없는 메일과 문자라도 다시 한번 보내보면 어떨까?

 

[ 창세기 42:1 - 42:17 ] (찬송555장)

애굽으로 내려간 요셉의 형들
1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5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형들을 시험하는 요셉
6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7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8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9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10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11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12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13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14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15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16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꾼이니라 하고 17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 창세기 41:37 - 41:57 ] (찬송96장)

총리가 된 요셉
37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41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2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3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44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총리직을 수행하는 요셉
46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51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53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말씀: 

1) 바로가 요셉을 총리로 세움, 제사장의 딸을 주어 아내로 삼게 함

2) 30세에 총리가 된 요셉은 일곱 해 풍년의 소산을 거두어 창고에 쌓아두었다. 두 아들을 아나 므낫세와 에브라임이라 하였다. 흉년이 들자 온 땅에서 곡식을 구하러 왔다. 

 

묵상: 

1) 요셉은 모함을 받아 어려운 처지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억울함을 다 아시고 풀어주셨다. 애굽의 왕과 신하들은 요셉을 좋게 여겼을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 칭하였다. 언제나 옳곧고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살아갈 때 주님께서는 그의 삶을 책임져 줄 것이다. 혹시 나의 재능을 사람들이 못 알아볼까 걱정이 되는가? 나를 적극적으로 알려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하더라도 이 시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면 더 하나님께 구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2) 풍년이 7년동안 계속될 때  각 성에 곡물을 저장할 지혜는 누가 주신 것이겠는가?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는 마음은 삼십세 총리 요셉이 온땅을 순찰하면서 얻게된 통찰력이었다. 

총리라는 직함으로 얼마든지 편하게 왕궁에 머물수도 있겠지만, 애굽 전역을 돌아본 그의 성실함을 주님께서 아시고 지혜를 주셨을 것이다. 현장에 가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말로만 일하지말고 발로 뛰어야 한다. 고대 근동의 7년간의 흉년도 애굽에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가? 하나도 그냥 되는 일이 없고 모두가 그만한 이유가 있고 주님의 뜻이 서려있다. 그 뜻을 찾아야 한다.

 

적용: 

나의 어려운 환자들 수술후 통증으로 어려워하고 있는 환자를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전보더 훨씬 더 좋은 상태에 이르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 삶에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 것은 불평할 거리가 아니다. 분명 어떤 뜻이 있으셔서 준비시키시려고 베푸신 은혜이리라. 알지 못하는 미래를 향해 다만 순종함으로 주님 발자취따라 나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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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관계의 회복  (0) 2020.09.09

이사야 35:1 - 35:10 

 

기쁨의 선포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시온으로 올라가는 길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9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말씀: 

1)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하고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2)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분이시며 너희를 구하시리라, 맹인은 볼 것이며, 귀머거리는 들을 것이요, 저는 자는 뛸 것이며 벙어리는 노래할 것이다.

3)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 시내가 흐르고 못이 생길 것이며 마른 땅이 원천이 될거싱며, 대로 곧 거룩한 길이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해 있게될 것이다. 거기에는 사나운 짐승이 없다. 시온에 이르른 구원받은 자들은 노래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묵상: 

1)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유대인들은 시리아 사막을 지나면서, 

레바논의 영광: 비옥함과 아름다운 세지역, 특히, 향기로운 백향목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 웅장한 상수리 나무, 꽃들과 비옥한 목초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2) 약한 손: 밑으로 처진 손, 떨리는 무릎: 요동하는 --> 연약함과 버티지 못함.눈과 귀,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 육체적 치유, 영적 치유, 3) 사막(아라바) : 불모지, 요단에서 홍해에 이르는 불모지대의 계곡을 가리키기도 함. 뜨거운 사막: 솨라브: (눈부시게 빛나다)신기루, 가짜 오아시스가 진짜 못으로 변화가 될 것이다. 승냥이의 눞던 곳; 에돔의 궁궐을 의미함. --> 푸른 초장으로 바뀔 것

 

적용:철저한 에돔의 멸망과는 대조적으로 시온은 회복되어 온전한 구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여정은 패배자의 길이 아니라 온전한 회복의 길이다. 모든 질병을 고치시고 가는 길에 맹수들을 몰아내시며 낙심한 우리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권면하신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오직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지금의 상황은 암울하고 감사가 도저히 나오지 않는 때이지만, 지금 우리 눈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 이사야 25:1 - 25:12 ] (찬송247장)

포악한 나라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구원받은 자들을 위한 잔치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교만한 모압에 대한 심판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에서 초개가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의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의 교만으로 인하여 그 손이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누르실 것이라 12네 성벽의 높은 요새를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말씀: 

1)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니 강한 민족과 포학한 나라가 주를 경외할 것입니다. 주는 요새이시며 피하는 그늘이 되셨습니다. 이방인의 소란과 포학한 자의 노래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연회를 베푸시리니, 얼굴 가리개와 덥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멸하실 것입니다.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해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모압을 밟을 것입니다. 능숙하여도 그들의 교만함을 인하여 망하게 만들고야 말 것입니다. 

 

묵상: 

1) 강한 민족이 건설한 외인의 궁성과 성읍이 유지되지 않고 망하고야 말것이다. 그들이 지금은 견고해보이고 강해보여도 그들의 포악함을 인하여 그 장래를 끊어버리고 도리어 그들의 입에서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고백하게 만들고야 말 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요새이시며 뜨거운 태양을 피할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이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하여 감사하라.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지 않는가? 

2)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잔치는 값진 음식과 포도주가 가득하다. 이 잔치에 참여한 우리는 그간 당했던 수치와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3) 우리의 구원에 대한 기다림은 우리를 밟는 자가 밟히고 활개를 치던 그들이 주의 손에 붙잡히는 것을 목격하는 것을 보면서 성취의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능숙하여도 그들의 교만을 그냥 놔두지 아니하시고 요새를 헐어버리고 진토에 미치게 하실 것이다. 

 

적용: 

지금 나를 에워싼 강한 민족은 무엇인가? 능숙한 솜씨와 강한 능력으로 포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인가? 절망에 가득하여 나아갈 바를 알지못하는 나에게 조용히 다가 오셔서 구원의 약속을 전하시고, 장차 있게될 주님의 심판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하자. 주님께서는 나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여전히 생각하고 계시며 큰 잔치를 베풀 준비를 하고 계신다. 오래 저장한 최고급 포도주를 준비하시면서 이 상황을 조금만 더 견뎌내라고 권하고 계신다. 이 성대한 잔치에 나아갈 때 비로소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가를 제대로 깨닫게 될 것이다. 

 

 

[ 이사야 24:1 - 24:13 ] (찬송379장)

황폐한 땅
1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2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사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

기쁨이 사라진 사회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끊어지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면서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라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허물어지고 집마다 닫혀서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도다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말씀: 

1)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고 주민을 흩으실텐데, 위아래가 없고 채무자 채권자 같은 것을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땅과 세계가 쇠잔하고 사람은 쇠약하며 더러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땅에 저주가 임하니 그 땅에 거주하는 거민이 적다. 

2)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게 되리라. 약탈을 당한 성읍에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성문이 파괴된다. 

 

묵상:

1) 땅에 생명이 거하게 하셨으나, 이제는 저주를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이다. 온 땅에 가득한 슬픔과 약함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율법을 지키기 않은 것의 댓가가 이렇게 혹독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이런 재앙을 통해서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2) 마음의 즐거움이 사라지고 노랫소리가 그치며 수고의 열매를 누리지 못하니 그 삶이 얼마나 헛된가?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적용: 

내 삶의 진정한 기쁨은 주의 말씀을 통해서만 나온다. 내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리려해도 모두가 헛된 것이니, 하나님 없이는 얼마나 공허한지를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어떻게든 그렇게 살기로 작정하고 따를 때 주님께서 나의 빈자리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채우실 것이다. 

겸허하게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공허한 땅을 채우신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자. 

지금 승승장구하며 많은 것을 가졌다하는 사람들이 겪게될 탄식을 기억하며 도리어 긍휼히 여기고 참 행복이 뭔지 삶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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