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6. 2. 08:27

말씀:

1) 분쟁을 없애고 마음을 합하라

2) 바울, 아볼로, 게바, 그리스도 분파를 만듬

3) 바울은 세례를 베풀러 온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러 왔다. 복음은 지혜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능력으로 감당하는 것이다. 

 

묵상: 

1~2) 고린도 교회의 성장과 분파, 있을 수 있는 일이나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예수파만 존재해야한다. 우리는 십자가의 피로 하나가 된 공동체가 아닌가? 

3) 누구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것이 그들을 특징할 중요한 사실이 될 수 없다. 그 세례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며 누구든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치심으로 받아 새생명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논리를 앞세워 머리로 믿으려 하지말고 삶으로 십자가를 드러내고 그분의 대속의 은혜를 증거해야 한다. 

 

적용: 

지혜로 하지않는 것이 십자가를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오직 나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만 내안에 사시는 것 같이 오늘을 살자. 

나는 죽었으니, 나를 쳐도 나올 것은 복음뿐이다. 

고린도전서 1:10 - 1:17

Posted by 소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