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히스기야가 바벨론의 사신들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낱낱히 다 보여줌: 경솔한 행동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함: 왕의 자손이 환관이 될것이며, 히스기야 왕 때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을 것이라고 함. 

 

M: 

기쁜 일이 있을 때 기분에 내켜 내뱉은 말로 얼마나 큰 화를 초래하는가. 

사람은 방심하기 쉽다. 기분에 따라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얼마나 큰가? 

기뻐도 슬퍼도 잔잔한 호수 같이, 성난 파도가 쳐도 잔잔한 심해같이 마음을 다스리고, 

어떤 행동에도 기도보다 앞서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보다 바벨론의 힘을 의지하고 싶었다. 세상의 동맹이 결국 멸망의 길로 다다르는 것이다. 

 

A: 

나는 행동하기 전에 결정하기 전에 기도했는가? 

감정에 휩쓸려 버럭 화를 내거나, 행하지도 못할 약속을 하지는 않았는가? 

내가 의지할 것은 달콤한 약속도 아니고 남의 강한 힘도 아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베푸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인간의 배신을 경험하고 눈물 흘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신뢰하자. 

 

본문 : 이사야(Isaiah)39:1 - 39:8 찬송가 321장
  • 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 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
  •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하니라
  • 4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하니라
  •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 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7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말씀: 

명령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비치는 빛이 되게 하실 것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키실 것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를 선포

하나님이 심은 가지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묵상: 

이스라엘은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으나, 그것은 주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관계의 온전한 회복을 이루기 위해 베푸신 호의였다.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은혜로 불쌍히 여김을 받고 열방이 몸을 굽히며 나아오며 이스라엘의 시온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버림받은 자가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심은 가지이니 그분이 가꾸시며 열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지금은 작고 약한 자이나 여호와께서 속히 이루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소망으로 그분의 역사하심을 기다리자. 

 

적용: 

하나님께서 환란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어렵게 만드셨으나,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고 계셨다. 

이제 우리는 이 은혜에 감사하여 찬송을 드리며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비록 지금은 작은 자이나,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심을 믿고 감사드리자. 

열방이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보게 될 것이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60: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60: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사60: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사60: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사60: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60: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사60: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사60: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사60: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사60: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사60:13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사60:14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사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사60: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사60: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사60: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사60: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사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말씀: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의인은 평강이 넘친다

고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여호와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다.

영적 침체의 회복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언제 소생시켜주시는가: 겸손한 마음으로 통회할 때, (15절: ....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우리가 무기력해지는 이유는?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죄를 지었고 , 하나님은 징계하셨다. 그러나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징계를 철회하시고 상한마음을 위로해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아픔을 헤아려 주신다. 

최상의 치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다. :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온전한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과의 올바를 관계를 맺는 것으로 그 치유가 완성된다. 

 

 

묵상: 

겸손한 마음으로 통회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통회(다카) 부서져 가루가 되는 것, 죄를 깊이 뉘우치는 것, 자신의 죄된 본성을 파괴해버리는 것

하나님께서는 나의 교만한 마음을 벗어버리고 철저하게 깨져서 돌아오길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죄에 대한 공의로운 하나님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다시 고쳐주길 원하고 계신다. 위로를 주시는 분이다. 

내 입술에서 나올 열매가 무엇인가? 찬양이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을 찬양할 것인가? 그것은 내게 평강을 주심에 관한 것이다. 

평강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통해서 얻는 것이다. 

지금의 내 상태를 알아야 회복을 이룰 것이 아닌가? 하나님없이도 잘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통회할 것도 없고 누릴 평강도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나의 슬픔을 아시고 위로를 주실 것이다. 

내가 완전히 깨진다는 말은 자기 죽음을 의미한다. 

이제 정신차리고 주님만 바라보자,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자세히 보고 계신가? 

위로를 해주시려고 다가오시는데, 그 사람의 손길을 애써 거부하고 있다니 참 미련한 인생이다. 

 

 

적용: 

하나님의 전인적 치유를 경험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내 어그러진 마음을 기꺼이 내보이게 하시고, 한걸음 더 주님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회개의 기도를 드림. 

내 삶의 슬픔이 주님 평강으로 채워져 찬송되게 해주소서. 

 

 

이사야서

사57: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사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사57: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사57: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사57: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사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57: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사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35:1 - 35:10 

 

기쁨의 선포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시온으로 올라가는 길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9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말씀: 

1)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하고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2)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분이시며 너희를 구하시리라, 맹인은 볼 것이며, 귀머거리는 들을 것이요, 저는 자는 뛸 것이며 벙어리는 노래할 것이다.

3)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 시내가 흐르고 못이 생길 것이며 마른 땅이 원천이 될거싱며, 대로 곧 거룩한 길이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위해 있게될 것이다. 거기에는 사나운 짐승이 없다. 시온에 이르른 구원받은 자들은 노래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묵상: 

1)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유대인들은 시리아 사막을 지나면서, 

레바논의 영광: 비옥함과 아름다운 세지역, 특히, 향기로운 백향목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 웅장한 상수리 나무, 꽃들과 비옥한 목초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2) 약한 손: 밑으로 처진 손, 떨리는 무릎: 요동하는 --> 연약함과 버티지 못함.눈과 귀,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 육체적 치유, 영적 치유, 3) 사막(아라바) : 불모지, 요단에서 홍해에 이르는 불모지대의 계곡을 가리키기도 함. 뜨거운 사막: 솨라브: (눈부시게 빛나다)신기루, 가짜 오아시스가 진짜 못으로 변화가 될 것이다. 승냥이의 눞던 곳; 에돔의 궁궐을 의미함. --> 푸른 초장으로 바뀔 것

 

적용:철저한 에돔의 멸망과는 대조적으로 시온은 회복되어 온전한 구원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여정은 패배자의 길이 아니라 온전한 회복의 길이다. 모든 질병을 고치시고 가는 길에 맹수들을 몰아내시며 낙심한 우리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권면하신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오직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지금의 상황은 암울하고 감사가 도저히 나오지 않는 때이지만, 지금 우리 눈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 이사야 25:1 - 25:12 ] (찬송247장)

포악한 나라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구원받은 자들을 위한 잔치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교만한 모압에 대한 심판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에서 초개가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의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의 교만으로 인하여 그 손이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누르실 것이라 12네 성벽의 높은 요새를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말씀: 

1)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니 강한 민족과 포학한 나라가 주를 경외할 것입니다. 주는 요새이시며 피하는 그늘이 되셨습니다. 이방인의 소란과 포학한 자의 노래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연회를 베푸시리니, 얼굴 가리개와 덥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멸하실 것입니다.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해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모압을 밟을 것입니다. 능숙하여도 그들의 교만함을 인하여 망하게 만들고야 말 것입니다. 

 

묵상: 

1) 강한 민족이 건설한 외인의 궁성과 성읍이 유지되지 않고 망하고야 말것이다. 그들이 지금은 견고해보이고 강해보여도 그들의 포악함을 인하여 그 장래를 끊어버리고 도리어 그들의 입에서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고백하게 만들고야 말 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요새이시며 뜨거운 태양을 피할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이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하여 감사하라.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지 않는가? 

2)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잔치는 값진 음식과 포도주가 가득하다. 이 잔치에 참여한 우리는 그간 당했던 수치와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3) 우리의 구원에 대한 기다림은 우리를 밟는 자가 밟히고 활개를 치던 그들이 주의 손에 붙잡히는 것을 목격하는 것을 보면서 성취의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능숙하여도 그들의 교만을 그냥 놔두지 아니하시고 요새를 헐어버리고 진토에 미치게 하실 것이다. 

 

적용: 

지금 나를 에워싼 강한 민족은 무엇인가? 능숙한 솜씨와 강한 능력으로 포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인가? 절망에 가득하여 나아갈 바를 알지못하는 나에게 조용히 다가 오셔서 구원의 약속을 전하시고, 장차 있게될 주님의 심판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하자. 주님께서는 나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여전히 생각하고 계시며 큰 잔치를 베풀 준비를 하고 계신다. 오래 저장한 최고급 포도주를 준비하시면서 이 상황을 조금만 더 견뎌내라고 권하고 계신다. 이 성대한 잔치에 나아갈 때 비로소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가를 제대로 깨닫게 될 것이다. 

 

 

[ 이사야 24:1 - 24:13 ] (찬송379장)

황폐한 땅
1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2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사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

기쁨이 사라진 사회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끊어지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면서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라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허물어지고 집마다 닫혀서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도다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말씀: 

1)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고 주민을 흩으실텐데, 위아래가 없고 채무자 채권자 같은 것을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땅과 세계가 쇠잔하고 사람은 쇠약하며 더러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땅에 저주가 임하니 그 땅에 거주하는 거민이 적다. 

2)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게 되리라. 약탈을 당한 성읍에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성문이 파괴된다. 

 

묵상:

1) 땅에 생명이 거하게 하셨으나, 이제는 저주를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이다. 온 땅에 가득한 슬픔과 약함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율법을 지키기 않은 것의 댓가가 이렇게 혹독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이런 재앙을 통해서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2) 마음의 즐거움이 사라지고 노랫소리가 그치며 수고의 열매를 누리지 못하니 그 삶이 얼마나 헛된가?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적용: 

내 삶의 진정한 기쁨은 주의 말씀을 통해서만 나온다. 내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리려해도 모두가 헛된 것이니, 하나님 없이는 얼마나 공허한지를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어떻게든 그렇게 살기로 작정하고 따를 때 주님께서 나의 빈자리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채우실 것이다. 

겸허하게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공허한 땅을 채우신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자. 

지금 승승장구하며 많은 것을 가졌다하는 사람들이 겪게될 탄식을 기억하며 도리어 긍휼히 여기고 참 행복이 뭔지 삶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말씀: 

1) 애굽은 부녀와 같이 두려워할 것이다. 유다가 그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며 이는 여호와의 계획이다.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2) 애굽 땅 중앙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있겠고, 이는 만군의 여호와를 위한 증거가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애굽에 자기를 알게 하실 것이며 애굽이 제물을 드리며 경배하게 될 것이다. 애굽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게서 돌아올 것이다. 

3) 애굽과 앗수르가 왕래하게 될 것이며 함께 경배하게 될 것이다. 둘 모두 복이 될 것인데,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는 것이다. 

 

묵상: 

1) 애굽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고 두려워하게 된다. 

2) 애굽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세워지고 그들이 여호와를 경배하게 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3) 애굽과 앗수르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적용: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내쫓았던 애굽이 이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나라가 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우매하여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니 어찌 인정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그들이 하나님을 향해 경배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주께 구할때 주님은 복으로 화답하셨도다. 이제 우리도 적국인 애굽도 이렇게 사랑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고치셨음을 기억하며 내 안의 애굽을 쳐서 주님께 복종시키자. 아무리 강대한 나라가 되어도 어찌 주님 주시는 복락 없이 복이 있다하겠는가? 

 

 

이사야 19:16 - 19:25

말씀: 

1) 구스: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구스의 사절단이 제의한 동맹에 대한 거절.

2) 여호와는 햇빛같고 운무같다.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잘라 들짐승에게 주리니 이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겨울을 지내리라.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시온산에 이르리라 

 

묵상: 

1) 에티오피아는 애굽을 장악하고 앗수르를 저지하기 위해 유다에게 참전을 요청하는 사절을 보낸다. 그러나 유다는 구스의 동맹에 참여해서는 안되었다. 지금은 앗수르가 강해보여도 하루 아침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붙들어야 했다. 

산위의 깃발과 나팔을 뭇 백성이 목격하게 된다. 바벨론을 심판하려고 군대를 소집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2) 온땅을 감찰하시는 주님은 앗수르를 흩어버릴 것이다. 악인이 수확하기 전에 낫으로 베어버릴 것이다. 잠잠하다고 하나님이 안계신 것이 아니다. 조용히 감찰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라. 

구스가 예물을 들고 시온산을 찾아온 것은 그들이 의지할 것은 동맹이 아니라 하나님뿐임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적용: 

주변 강대국이 아무리 강해보여도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그들의 동맹 제의에 힘을 합치면 좋을 것 같아서 선뜻 동의하였다면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장대한 뜻을 목격하지 못했을 것이다. 산들위에 기치가 서고 나팔을 불 때에 비로소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일하심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깃발을 들고 나팔을 불어대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자. 사람들이 강대한 힘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제외하고 애쓸 때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 삶에 개입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하자. 

이사야 18:1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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