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 연보에 대한 권면: 매주 첫날, 미리 모아두었다가 해라. 예루살렘에 전하기 위함임. 

2) 마게도냐에서 겨울을 지낼 것 같다. 오순절까지 에베소에서 머물 것이다. 대적하는 자가 많다. 

3) 디모데가 오면 환대하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라. 아볼로는 가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묵상:

1) 고린도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헌금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갈라디아 교인들도 그렇게 했었다. 불필요한 오해가 있어서는 안되며,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겨야 한다. 미리 조금씩 모아두어야하고 형편에 따라 해야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명령이었다. 공동체를 함께 세워나가는 노력은 나만 잘되는게 아니라 함께 서 가는 것이다. 

2)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시간을 두고 좀 더 오래 머물기를 원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이라는 가정은 항상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바라는 바울의 자세를 알려준다.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대적자가 많은 사역지에서 위협을 느끼면서 사역을 해야했다. 

3) 디모데의 고린도 교회 방문의 목적은 그 도시에 만연해앴던 헬라 철학 사상과 세상의 헛된 지혜로 가득한 교회의 분쟁을 바로 잡는 것이었다. 결국 바울은 고린도에 가지 않았으며 디모데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하였다. 디모데는 어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업신여길 것이 염려가 되었다. 그래서 그에 대해 소개하면서 잘 대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아볼로가 고린도 교회에 가지 않으려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 당시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 아볼로파, 베드로파 등으로 나뉘어 분쟁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가기가 꺼려졌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회는 시간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적용: 

매주 첫 날에 조금씩 모아두어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헌금하는 것은 형편에 맞게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다. 내게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나, 조금이라도 가능한 것이니, 이것은 마음의 문제다. 힘든 형편에 있는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위해 아낌없이 섬김의 손을 베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고린도 교회의 분쟁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들은 똑똑했고 자신들의 철학의 속임수에 빠져 복음의 정수를 맛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것이다.

디모데를 존중해야 한다. 내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쓸데없는 고집만 커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기는데,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사자라 여기고 그들을 통해 내게 하시려는 말씀을 들으려는 진지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으로 대하지 말고 그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께서는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원하신다. 겸허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에 경청하고 내 삶을 돌아보도록 하자. 

 

 

 

 

고린도전서 16:1 - 16:12

말씀: 

1)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이다. 거기에 덧붙여 구할 것은 예언이다. 방언은 알아듣지 못하나,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운다. 예언은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다. 

방언 말하는 사람은 통역하기를 구하고, 여럿이 모인 곳에서 할 때는 반드시 통역을 해서 덕을 세워야 한다. 

2) 방언만 하고 계시, 지식, 예언, 가르치는 것 등을 하지 않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로 무슨 음악을 만들며, 전쟁을 준비하겠는가?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통역하는 은사를 구하라

3)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방언을 많이 하는 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몇마디 하는게 낫다. 

 

묵상: 

1) 성령의 은사의 최고봉은 역시 사랑이다. 은사를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함인데, 사랑이 없다면 자기 자랑 자기 과시만 되지 않겠는가? 방언과 예언이 있다면 당연히 예언을 해야 공동체의 덕을 세울 수 있다. 그당시에 공예배에서 방언하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기도를 그렇게 해대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차라리 예언을 하면 덕을 세우로 권면하고 위로하는 역할을 하게되니 이것을 사랑 다음에 구해야 할 것이다. 

2)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로 계속 얘기하는 것은 소음에 불과하다. 뜻있는 소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역이 필요하다. 

3) 공적 예배에서 방언을 하는 것이 공동체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깨달아진 것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은혜를 나누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방언을 하려면 반드시 통역을 해라. 

 

적용: 

요즘 깊이 있는 기도를 하지 못하는 것은 즐길 게 너무 많기때문이다. 나는 이미 혼자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체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유익을 위해 살아야 한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있어야 하며 영으로 찬양하고 기도해야 한다. 단둘이 만나는 주님과의 교제는 많을수록 좋다. 주시는 말씀을 기억하고 깨달아진 진리를 잘 기록해두고, 주님께서 한 형제로 묶어주신 지체들과 나눠야 한다. 

영적 권세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스스로 신령한 자라 하지말고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려 말씀하시기를 구하고 그분과의 교감을 통해 세상을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세상에는 너무 많은 거짓 선생과 지식이 난무하고 있다. 그 가운데 보석을 가려내고 그 놀라운 진리를 아낌없이 형제들과 나누자. 

말씀: 

1) 신령한 것; 이방인일 때는 우상에게 끌려갔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니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할 수밖에 없다. 

2) 은사는 여러가지 인데, 성령은 같은 분이며

직분은 여러가지이나 주님은 같은 분이다. 

사역은 여러가지이나 하나님은 같은 분이다. 

각 사람에게 성령이 나타나는 것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이 모든 은사는 한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며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묵상: 

1)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계시다는 놀라운 사실로 인하여 우리는 더는 우상에 이끌려가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며 주를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2) 각종 은사는 다양한데, 이 은사들을 주시는 이는 오직 성령님이시면,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 은사, 직분, 사역이 다양하여도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을 기억하자. 

갑자기 내 안에 우리를 유익하게할 각종 은사를 주시는 그분의 선물을 갈망할 마음을 갖게 되어 불일듯하니, 이 간절함에 주님께서는 성령의 은사를 풍족하게 채워주실 것이다. 

 

적용: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말라. 그분은 나와 우리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시려고 여러 은사들을 주시며 그분의 뜻대로 각사람의 처지에 맞게 나누어주시는 분이시다. 

가능하다면 미련한 나에게 지혜의 말씀과 우둔하여 기억을 잘 못하는 나에게 지식을 말씀을.

믿는다하면서도 의심이 가득한 나에게 믿음을 

환자를 돌보면서도 그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나에게 병고치는 은사를

세상에서 여전히 힘없이 살아가는 나에게 능력행함을, 덕을 세우며 마음을 도울 예언함을, 어지러운 세상에서 각종 악한 영이 범람할 때 이를 간파할 수 있도록 영들 분별함을, 온 세상의 언어를 뛰어넘는 각종 방언을, 또 이 말들이 무슨 뜻인지 알만하게 통역함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주님은 넉넉하시니 나에게 주실 선물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2:1 - 12:11

말씀: 

1)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해라. 축복의 잔과 떼는 떡으로 한몸이 되었으니, 어찌 제단에서 드리는 예배와 우상숭배를 겸할 수 있겠는가? 어찌 우리가 이런 일로 주님을 노엽게 만들겠는가? 

2) 모든 것이 가하나 유익하고 덕을 세우는 일을 택하라. 무엇을 먹어도 상관없으나 대접하는 사람이 그 음식이 우상숭배에 쓰인 음식이라는 것을 알리면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아야한다.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한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묵상: 

1)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하고 능력의 주님으로 인정하면서도, 우리 삶 속에 여러 우상숭배의 요소들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따라가고 있다면 어찌 주님께서 화를 내시지 않겠는가? 여전히 사랑하시겠지만, 이런 행태를 계속 두고만 보시지 않을 것이다. 과감히 결단을 내려서 끊어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한몸을 이룬 교회 공동체에 이런 악을 없앰으로 순전하지 않은 누룩이 빵 전체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2) 먹거나 마시거나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믿음으로는 무엇을 먹어도 해를 입지 않을 것이나 이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만약 우상을 섬긴 제물로 시험에 들게 한다면 이것은 유익한 일도 덕을 세우는 일도 아니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는데, 이것이 남의 양심을 거리끼게 만든다면 차라리 안먹는 것이 낫다. 하늘의 새를 먹이시고 들풀의 옷을 입히시는 분이 어찌 아들된 우리를 그냥 놔두시겠는가? 모든 일을 유익하게 덕을 세우게 하는 일로 행하면 그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의 본분일 것이다. 

 

적용: 

나의 삶 속에 들어와 있는 우상은 무엇인가? 믿음이 없어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삶의 즐거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루하루의 삶이 감사의 연속인가?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일분 일초를 보내는 삶의 연속이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부분에서 주님이 내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먹어도 좋고 안 먹어도 좋은데 다만 그것이 덕이 되어야 하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일이 되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만 몇이라도 주님의 복음으로 생명에 이르는 일에 동참하게 하려함이다. 

말씀: 

1) 성도들간의 다툼: 형제가 형제를 고발하는 일, 그것도 믿지 않는 사람 앞에서, 고발하는것 자체가 이미 허물이며 불의를 행하는 것이다.

2)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 불의한자, 음행, 우상숭배, 간음, 탑색, 남색, 도적, 탐욕, 술, 모욕, 속여뺏음, 이런 자들은 예수님 이름과 하나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묵상:

1) 형제끼리 송사하지 않는다면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 아니다, 성도들 앞에서 하면 된다. 믿지 않는 사람앞에서 하는 것은 불의를 행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하기도 하는데, 어찌 너희들을 잘잘못을 판단하지 못하겠느냐. 공동체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용과 용서와 사랑으로 감당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2)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대속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씻으심으로 그 자격이 회복된다. 

 

적용: 

형제를 판단하지 말자. 내가 할 것은 오직 사랑을 베푸는 일 뿐이다.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공동체에 알리고 함께 기도하자.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리더에게 중재를 요청하자. 우리는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 견고히 세워야할 의무가 있다. 

자격 없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지금은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자. 내가 누릴 수 있는 일생일대의 최고의 호사임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감사하고, 더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처럼 살지 않도록 힘쓰자

말씀: 

1) 음행, 아버지의 아내를 취함. 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어주었늬,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 받게 하려 함이다.

2)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이 너희는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누룩이 없이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유월절을 지키라. 이 떡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3) 음행하는자, 탐하는 자, 속여 뺏는자 들을 사귀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형제가 음행, 탐욕, 우상숭배, 술취함, 속여 빼앗는 등의 행동을 하면 그런 자와는 사귀지도 먹지도 말라, 밖의 사람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며 교회안의 사람을 너희는 내쫓아야한다. 

 

묵상: 

1) 바울은 몸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었으나, 영으로 함께하는 고린도 교회의 공동체의 일원이었다. 고린도 교회의 일은 당연히 바울이 직면한 일들이었으며 그냥 대충 넘어갈 일들이 아니었다. 특히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는 것은 율법에서 금지하는 것인데 그리스도인 공동체 가운데서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책망하지 않고 그냥 둔 것에 대해 바울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사람에 대해 출교를 지시하여 공동체를 지켜야하고 이로 인해 그에게도 다시 한번 회개와 구원을 이룰 기회를 줘야 마땅하나 그냥 두었으니 그와 공동체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2)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종교의 관습이 되어 그리스도인들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으나, 그래서는 안됨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새것이 되었나니 옛 습관을 벗어버리고 오직 새로운 떡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드리는 구원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예전의 누룩은 떡의 온 덩이를 오염시켜서 악하고 악의에 차있다. 이제 우리가 지켜야할 명절은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온전히 드려야 한다. 

3)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의 음행에 대해 교회 안의 죄를 제거해야할 책임이 공동체의 일원들에게 있다. 교회 밖의 일은 주님이 심판하실테니, 이 공동체는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정결하게 지켜야 한다. 죄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우리 가운데 없이하여 순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우리 중에 있다면 사귀지도 말아야하고, 같이 먹어서도 안된다. 그냥 눈감아 주어서 될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이런 단호한 결단은 그 사람들와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다. 

 

적용: 

먼저, 내가 공동체 일원 가운데 음행하는 자가 되어 공동체를 죄로 물들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어느 누구나 죄없을 수는 없으나, 끊임없는 회개와 반성으로 삶을 돌이켜야만 한다.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을 모아 공동체를 섬기며 사랑하자. 이 공동체는 주님이 세우신 귀한 교회인데, 어찌 내 샘명을 다해 지켜지 않으려 하겠는가?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이 되신 예수 그리스로로 인하여 값없이 유월절 제사를 드리게 하셨으니, 이 은혜를 어찌 이루 다 말하랴. 순전함의 떡으로 주님께 드리며 내 안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가득채워 감사드리는 삶을 살도록 하자. 

 

고린도전서 5:1 - 5:13

말씀:

1) 하나님 말씀을 증거할 때 하는 말의 스타일: 투박하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 사실, 설득력이 떨어짐, 사람들이 듣기에 참 말을 잘하는구나 생각이 들지 않게 함. 그렇게 전하니 성령께서 나타나시고 능력으로 복음이 증거된다. 

2) 지혜는 무엇인가? 이 세상 통치자들은 알지 못하며 미리 정하신 것이며 감취어진 것이다. 사람은 이것을 알 길이 없는데, 성령께서 알게 하셨다.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만 분별이 가능하다

3) 육에 속한 사람이 어찌 영에 속한 일을 알겠는가? 신령한 자는 누구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묵상: 

1)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잘 하려고 하면 복음의 능력이 가려지며, 도리어 미련한 말로 투박하게 십자가를 증거할 때 성령께서 역사를 하신다. 어찌 구원의 섭리를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는가?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만 복음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여지는 것이니, 우리는 두려움으로 다만 전하기만 하면 된다. 

2)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지혜는 보지도 듣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누가 이것을 알게 하였는가? 하나님의 성령이 하셔야만 가능한 것이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은혜로 주신 것들을 인지하고 알고 있다. 영적인 일은 영으로만 분별이 가능하니, 더욱 성령님께 의지하여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때 그 지혜를 알아차릴 수 있다. 

3) 육에 속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 겉으로보기는 차이가 없어보인다. 영적인 사람을 미련하게 보는 것은 그들이 신령한 일을 분별하지 못하여 어리석게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누가 가르쳐주었겠는가? 학습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가? 아니다. 오직 성령께서 우리를 신령한 자로 만드시고 그분의 깊은 것을 통달하여 깨닫게 하신 것이다. 

 

적용: 

입을 열라, 그리고 십자가의 피로 구속하신 주님의 은혜를 말하자. 

그 소리에는 능력이 실려있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룰 것이다. 

감추어졌던 것을 알게 하셨으니, 이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자로 더 당당하게 살자. 

나를 어리석게 볼지라도 감사하자. 내게는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가.

 

고린도전서 2:1 - 2:16

말씀:

1) 바울, 소스데네가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2) 너희들을 위한 나의 감사의 제목: 언변 지식이 풍족하고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 은사가 넘치고, 다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점

3) 주님께서 너희를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예수님과 너희들과 함께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 

 

묵상: 

1) 주의 성도는 교회 자체이다. 

2)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로 인해 바울이 주님께 감사들 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주님 안에서 제자가 해야할 역할들을 잘 감당하고 있었으며 주님께 대한 간절함이 항사 있었다. 

3) 이 모든 일이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고린도전서 1:1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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