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과의사 이채영의 신간 포토 에세이 《빛이 닿은 자리마다》가 교보문고 POD(주문 제작 도서)를 통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30년 차 외과의사로서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치열한 의료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깊은 내면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메스의 길과 빛의 길은 다르지 않다"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차가운 수술실 안팎에서 마주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인 고뇌를 다정한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단순한 의학 기록을 넘어, 세상의 기준으로는 크기를 잴 수 없는 작고 수줍은 존재들을 향한 정갈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저자가 일상과 현장에서 직접 포착한 따스한 사진들이 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깊은 시각적 감동과 영혼의 위로를 선사합니다.
삶의 모진 풍파로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독자들에게 온전한 안식과 회복의 빛을 전하는 '마음 처방전'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잔잔한 감동과 치유가 필요한 분들, 그리고 의료진의 길을 걷거나 꿈꾸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현재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 후 제작되는 POD 도서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연결된 공식 링크를 통해 저자의 따뜻한 문장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