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주님 손 잡고 떠나는 순례의 길

소겸 2026. 9. 1. 08:34

W

유다족속의 순종, 지도자가 없어진 상황, 하나님의 인도하심

유다 족속은 시므온 족속과 동행하길 원함: 철저한 순종이 아니다. 

승리에 대한 주님의 약속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베섹에 대한 심판 - 가나안 방식의 보복

예루살렘을 점령함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 - 베섹, 헤브론의 점령

 

M

유다지파만 가라고 했는데, 시므온지파를 데려간 것 --> 인간적인 두려움, 하나님의 약속에 관한 신뢰 사이의 갈등

가나안 족속과 동일한 방식으로 갚아준 것 --> 하나님의 방식은 무엇이었을까에 대한 고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쭌 것은 잘했다. 순종한 것 같아 보였고, 승리도 했다. 

하지만, 미묘한 균열이 보인다. 철저한 순종을 원하시는데, 적당히 버무린 불신과 나의 의지가 씨앗이 되어 어떤 열매를 맺게 될 것인가? 

 

A

나는 매사에 기도하면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가? 

승리에 대한 약속을 철저히 신뢰하고 나아가고 있는가? 

반신반의하는 삶에 죄가 깃들고 있다. 괴물이 자라나기 전에 싹을 잘라버릴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방식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더라고 잠깐 멈춰서 여쭤보자, 분명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이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주님 손 붙잡고 순례의 길을 떠난다.

사사기(Judges)1:1 - 1:10 찬송가 546장
  •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 3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 4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시니 그들이 베섹에서 만 명을 죽이고
  • 5
    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 그와 싸워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죽이니
  • 6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매
  • 7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 8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 성을 불살랐으며
  • 9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과 싸웠고
  • 10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