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악인의 최후
W
아비멜렉의 세겜 공격: 망대위의 사람이 1000명 죽음: 성벽과 외부 구조는 돌이었으나, 망대의 문(Door), 지붕의 들보(Beam), 2~3층 바닥재, 내벽 보강재 등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입구에 쌓은 짓밟은 나뭇가지 불길이 이 목재 부속들로 번지면서 건물 내부 전체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데베스 망대 위의 한 여인이 던지 맷돌에 아비멜렉이 머리를 맞고 죽음. : 아비멜렉은 세겜 망대 사람들을 불태워 죽인 방식이 성공하자, 데베스 성읍을 점령한 뒤 망대로 피신한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방법(화공)으로 불을 지르려고 했습니다. 아비멜렉이 직접 망대 문 바짝 앞까지 근접했습니다. 불을 붙이기 직전 성벽 위에서 떨어진 맷돌에 맞아 치명상을 입으면서 화공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사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그의 악행을 갚으심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담의 저주:
M
하나님께서 악을 행한 자들(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이 서로를 파멸시키게 함으로써, 요담이 선포했던 저주와 심판이 그대로 실현되었음을 뜻합니다.
A
아비멜렉의 자만심
망대에 피해 죽음을 맞이한 세겜주민들
악행을 갚으시는 하나님: 요담이 한 저주대로 이루어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주님은 다 인지하고 계시며, 그 행한대로 반드시 갚아주실 것이다. 사람의 눈은 속여도 하나님의 살피심은 피할 수 없으니,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기를 항상 힘써야 한다.
-
46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
47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이 아비멜렉에게 알려지매
-
48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
49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
50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에 맞서 진 치고 그것을 점령하였더니
-
51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읍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
52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공격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
53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
54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
55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
56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
57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