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일상의 삶으로 주의 뜻을 이뤄드림

소겸 2026. 9. 11. 08:36

W

시스라와 그 동맹군들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전리품을 얻고자 하였으나 하나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진멸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르우벤 지파는 편안히 목자의  저(笛)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탁상 공론(卓上空論)만을 벌였다는 것이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하나님께서 시스라의 군대 앞에서 일으키신 바람과 벼락, 폭풍우와 우뢰로 인하여  원수들이 진멸하게 된 것을 가리킨다는 견해이다

기손 강은 드보라시대에 이미 옛날의 어떤 사건들과 연관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된 자들에 대해서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이 미래가 영광스럽게 되도록 축복해 달라는 의미이다.

M

시스라 군대 무리의 기대를 꺾어 버리시고, 초자연적 현상으로 적의 군대를 무찌르신 주님의 의지: 힘있게 떠오르는 해와 같기를 바라심. 

야엘의 시스라 공격: 우유, 말뚝, 망치, 평범한 일상의 도구로 하나님 뜻을 이루는 전사의 용맹함을 보여줌, 

 

A

드보라의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되게 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해드리고, 그 결과에 대해 영광돌리는 지혜로운 삶을 살자. 

적을 대적하는 일은 우리 일상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나의 영성이 약하고 신앙이 어리다는 핑계로 대면해야할 현실을 피해서는 안된다. 야엘이 말뚝 박는 일을 실패하면 목숨이 위험했을 텐데, 기꺼이 그런 일을 감당한 것은 주님께서 주신 용기 때문일 것이다. 

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내려 하지 말고 , 주님이 일하시도록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주님께 맡기자 .

 

 

사사기(Judges)5:19 - 5:31 찬송가 359장
  • 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 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 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 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 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 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 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 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 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